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들의 목표와 계획 없었다면,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모든 학생을 진단 평가하고 그들의 목적지를 향한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으로부터 입시를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Dominican University의 게일 매튜스(Gail Matthews)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현황을 공유한 사람들은 단순히 목표를 세우기만 한 사람들보다 목표달성 비율이 33% 더 높았다고 합니다. 연구마다 정확한 비율은 다르지만, 약 10~30%의 사람들만이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장기간에 걸쳐 끝까지 달성해 낸다고 합니다. 정기적인 팔로우업, 측정가능함,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목표달성 가능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난관을 극복하는 것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려면 성실한 실행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가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팔로우업하고 목표를 향한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격려하는 이유입니다.

대학입시 준비는 빠른 경우 6학년부터 시작하지만, 대부분은 9학년부터 시작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아직 장래의 직업이나 목표로 하는 대학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미래에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즐겁게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 보람을 느낌니다.

언제 저희 프로그램을 시작하든, 학생의 능력을 디테일하게 진단 평가하고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 항상 최우선입니다.